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진료비 계산서·영수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료비 영수증 설명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.
(2017년 6월 29일 개정된 영수증 기준)

진료비영수증 설명동영상

Na>
병원에서 진료비 계산 한번 하려면?!

Na>
급여 따로, 비급여 따로!
일부본인부담은 뭐고,
전액본인부담은 또 무언지..
항목별로 나뉜 진료비에, 머리는 지끈!
그래서, 내가 납부해야 할 금액은
도대체 얼마~?!

Na>
여러분도 진료비 계산서나 영수증을 보며
궁금한 점이 있진 않으셨나요?

혹시나 복잡하다는 이유로
무심코 지나치진 않으셨는지요?

Na>
내가 정확히 어떤 진료를 받았고,
또 금액이 어떻게 계산되었는지
확인할 수 있는
진료비 계산서·영수증!

Na>
조금은 어렵지만,
중요한 이 영수증을

Na>
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
속속들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!

Na>
진료비 영수증에는
여러분이 납부해야 할 진료비가
어떤 항목으로, 어떻게 계산되었는지
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. 

Na>
가장 먼저 눈에 띄는 항목,
바로 급여와 비급여 입니다.
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을 급여,
건강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항목을 비급여라고 하죠.

급여는 다시, 진료비의 일부를 환자가 내는
일부본인부담과
정해진 금액 전부를 환자가 내는
전액본인부담으로 구분되고,

일부본인부담은 또 본인부담금과
공단부담금으로 나뉘어집니다.
우리가 매월 납부하는 건강보험료가
바로 이 공단부담금으로 충당되고 있지요.

Na>
여기서 잠깐!
건강보험적용이 되는 급여에, 전액본인부담이라니!
대체 무슨 말일까요?!

Na>
동네 의원이나 병원의 진료의뢰서 없이
대학병원을 간다거나,

응급 상황도 아닌데 응급실을 이용했을 때!
바로 이 전액본인부담금이 발생됩니다.

Na>
비급여는 건강보험대상에 해당되지 않아
병원에서 정한 금액에 따라
환자 본인이 진료비 전부를 내야하는 항목입니다.

Na>
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진료비,
미용 목적의 성형수술비,
1,2,3인실과 같은 상급병실료 등으로 구분되지요.

Na>
진료비는 입원 진료냐, 외래 진료냐에 따라
환자가 부담하는 비율이 달라집니다.

입원을 해서 진료를 받았다면  
환자는 보험이 적용되는 금액의 20%만
부담하면 되지만,

외래 진료를 받았다면
병원 규모에 따라
본인부담율이 달라지게 되지요. 
(자막: 의원 30%, 병원40%, 종합병원 50%, 상급종합병원 60%)

Na>
자, 그렇다면
결국 환자가 내야할 총액은 어디에서 보면 될까요?

바로 금액산정내용 항목을 보시면 됩니다.

Na>
이 항목은 다시
급여와 비급여를 모두 합한
진료비 총액,

급여와 비급여를 모두 합한 금액에서
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금액을 제외하고,
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만 합친
환자부담총액,

접수를 할 때 이미 냈거나
혹은 중간에 정산을 한 금액,
(자막: 이미 납부한 금액)

그리고 앞으로 납부할 금액으로
구분되어 있습니다.

Na>
이 납부할 금액 항목을
잘 살펴보고
진료비를 병원에 납부하시면 됩니다.

Na>
그런데!
정산된 진료비에
의문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죠. 

Na>
이때엔 병원에 먼저 문의하여 보시고,
그래도 궁금한 점이 남는다면
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
비급여 진료비 확인신청을 하시면 됩니다.
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이를 정확히 확인하여
그 결과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.

Na>
그런데 왜,
비급여 진료비만 확인될까요?

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진료비에 대해서는, 
병원에서 직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
심사를 요청하기 때문입니다.
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이 급여 진료비가
기준에 맞게 제대로 책정되었는지
심사하게 되지요.

Na>
따라서 환자는 비급여 진료비에 대한 부분만
확인 신청을 하면 되는 것이죠.
(자막: 진료비 영수증 꼭 제출)

Na>
지금까지 진료비 계산서·영수증이
어떤 항목으로, 어떻게 계산되어 작성되는지 
알아보았습니다.

Na>
조금은 복잡하고 어렵지만,
진료비 영수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
꼼꼼히 살펴보는 것,

Na>
그것이 바로 내가 받은 진료에 대해
알 권리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점,
항상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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